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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내용 작성자 등록일
공지[뉴스] 고성능 자재 ·시공성 내세운 스틸하우스, 건축물 품질제고로 시장 선도 첨부파일 관리자 2022-04-20
공지[뉴스] 제16회 강관수요개발 공로상 후보자 추천 공고문 관리자 2025-09-12
공지[뉴스] STS 건자재 우수 설계 사례 포상 실시 안내첨부파일 관리자 2025-08-11
공지[뉴스] 건설현장 STS 부적합 사용 개선사례 신고포상 실시 안내 (접수기간 연장, ~7.31일 까지)첨부파일 관리자 2024-05-14
공지[뉴스] 22년 철스크랩 집게차 기사양성교육 접수첨부파일 관리자 2021-11-03
공지[뉴스] 철스크랩 고의적 불순물 신고센터 안내첨부파일 관리자 2021-06-11
공지[뉴스] 철스크랩운반차량 관리 신규 프로그램 오픈 관리자 2020-12-04
공지[뉴스] 철스크랩 산업발전 아이디어센터 안내 관리자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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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철의 날 기념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 참가 접수 ● 5월 21일 미사리 조정경기장, 철강업계 및 철강관련 임직원 등 3,000여명 참석 예정한국철강협회(www.kosa.or.kr, 회장 권오준)는 5월 21일(토) 오전 9시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경정공원(조정경기장)에서 철강업계 및 철강관련 회사 임직원 등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제17회 철의 날(6월 9일) 행사의 일환으로 전국민에게 철강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철강인들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해 2004년 이후 열 두번째 개최하는 행사이다.특히 이번 마라톤 대회에는 철강업계 및 철강관련 임직원만 참가하고 5km 및 10km 코스로만 진행된다. 또한 3,000여명의 마라톤 참가자가 희망 철강을 다짐하며, 배번호를 착용하고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며, 참가자를 대상으로 대양한 희망관련 이벤트도 진행된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이번 마라톤 대회에는 이전 대회 보다 더욱 다양한 이벤트와 많은 경품을 준비하여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의 참가신청은 4월 14일 까지 이며, 신청은 철강협회 기획홍보실로 하면 된다 (참가신청 문의 559-3533).
선재협의회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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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스틸클럽, 2016년 제1회 이사회 개최 ● 금년에 스테인리스산업 재도약을 위해 신수요 창출에 총력● 창립 20주년을 맞아 한· 중· 일 3개국이 참여하는 세미나도 개최 글로벌 공급과잉과 국내수요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테인리스 업계가 스테인리스산업 재도약을 위해 금년에 신수요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회장 김광수, 포스코 STS 마케팅실장)은 4월 5일 오전 11시 송파구 가락동 소재 협회회의실에서 2016년도 제1회 이사회를 갖고, 금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올해 스테인리스스틸클럽에서는 『스테인리스 산업 재도약을 위한 경쟁력 강화 및 산업 활성화』에 기본 목표를 두고 신수요 창출, 맞춤형 서비스 지원, 수요기반 저변 확대에 사업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먼저 스테인리스 우수성 및 제도개선을 통한 내수확대 및 신수요 창출을 위해 소화배관의 스테인리스 적용 확대, 지붕?배관 및 저수조의 부식성 조사, 정수장 및 배수지의 경쟁소재 분석을 통한 스테인리스 수요 확대, 전국 지방자치단체 물 시설 담당공무원, 소비자단체, 전국 아파트 부녀회 및 재건축 조합 등을 대상으로 스테인리스 우수성을 홍보 한다. 회원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의 일환으로 스테인리스 업종별 제작업체 현황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스테인리스 총람을 제작하고, 부적합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한 공공 가로시설물을 적발하여 적합소재로 개선하도록 하기 위한 부적합 신고센터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또한 스테인리스 이미지 제고를 통한 수요기반 저변확대를 위해 스테인리스 제품의 구매 결정력이 있는 실소비자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금년 스테인리스스틸클럽 창립 20주년을 맞아 한· 중· 일 3개국이 참여하는 세미나도 개최한다. 이외에도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용접기능대회 지원, 회원에 대한 기술자문 지원, 스테인리스 정보 및 통계 제공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김광수 스테인리스스틸클럽 회장 이외에 대양금속 송윤순 대표, DKC 서수민 대표, LS메탈 남기원 대표, 포스코AST 강득상 대표, 세아제강 홍만기 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철강협회내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스테 인리스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6년 설립되었으며, 스테인리스 제품의 신수요 창출 및 보급확산 등 국내 스테인리스스틸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생산, 유통 및 가공회사 51개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선재협의회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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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선재 3월호 월간선재 3월호를 홈페이지에 게재 하오니 업무에 참조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선재협의회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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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조센터, 올해 수요기반 구축 확대 "주력"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회장 천성래, 포스코 상무)는 3월 23일(수)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 15층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강구조센터 이사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첫 이사회를 갖고 금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강구조센터에서는 올해 사업 목표를 ‘위기극복을 위한 제도개선 및 수요기반 구축 강화’로 정하고 ▲건설용강재 제도개선 및 인식제고 활동 ▲경쟁력 제고를 위한 수요기반 구축 확대 및 지원강화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하였다.  건설용강재 제도개선 및 인식제고 활동 사업으로는 “불공정 수입재 차단 기반조성 및 제도개선 활동”을 통해 주요 제도개선 의 필요성 및 추진현황 등을 널리 알림으로써 입법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상의 비KS 제품 품질시험 빈도강화(100톤->50톤㎡)와 건축법 시행령 제19조의 건설현장에 감리가 상주하는 규모 확대(5,000㎡->1,000)하는 등 제도개선 사업을 통해 정품철강재 사용 확대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금년에도 회원사(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관리자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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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는 스틸하우스 지난 10년, 국내 스틸하우스는 목구조 건축의 성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체기를 겪었다. 하지만, 최근 친환경 주거성능에 대한 요구에 부응해 스틸하우스는 제2의 도약을 맞이하고 있다. 그 가능성에 대해 논의해 본다.‘스틸하우스’라 불리는 경량철골 건축물은 지금으로부터 20여 년 전, 1996년 9월 국내에 출범했다. 전세계적으로 확산되었던 지속가능한 개발, 친환경 주거에 대한 요구와 더불어 포스코와 한국철강협회는 당시 서울, 포항 및 광양지역에 7개 동의 스틸하우스 모델을 건립하고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강구조연구소를 통해 자재개발 및 KS 규격화, 허용 하중표, 구조설계 및 시공매뉴얼, 주거성능평가 등 다양한 연구기술개발을 시행했다. 1997년 12월에는 기흥연구소 내에 2층 규모의 국산형 스틸하우스 실험동을 건립하고 다양한 성능평가를 실시하였다. 이후 경량형강 KS기준 및 냉간성형강 구조설계기준 고시, 4층까지 건립이 가능한 1시간 내력벽 내화인증, 건설신기술 인증 등 제도적인 기반을 꾸준히 구축하며 시장을 넓혀 왔다. 이로써 전원주택, 군관사, 독신자숙소, 우체국, 보건소 등 여러 분야에서 연평균 약 600호 정도 건축이 이어져왔다.국내 건설경기는 IMF구제금융을 거치며 큰 변화를 겪었다. 전원주택 시장이 위축되고, 무분별하게 고가 타운하우스 시장에 뛰어들었던 업체들이 도산하면서, 스틸하우스 공급 또한 원활하지 않게 되었다. 더구나 목구조의 보급이 늘어나면서 스틸하우스는 2005년을 기점으로 정체기를 겪게 된다. 스틸하우스가 목조주택에 상대적으로 밀리게 된 원인은 다양하다. 우선 2006년 이후 스틸 자재의 원가 상승으로 가격적인 메리트가 없어졌고, 땅콩집 신드롬으로 인해 목조주택에 대한 국내 인식이 높아지면서 자리를 뺏겨왔다. 목조주택 관련 기관들은 건축 세미나 및 기술자료들을 보급하며 시장 확보에 적극적인 반면, 국내에서 주도적으로 스틸하우스를 공급하던 기업들은 분양 부실로 인한 도산으로 총제적인 어려움을 겪으며 위축됐다. 또한 단열과 기밀, 열교 등 건축에서 점차 중요하게 여겨지는 기술적 측면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한 점, 무분별한 시공으로 인해 결로, 누수 등 하자 발생이 목격되면서 시장에 부정적인 시각이 생긴 것도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아직까지도 스틸하우스를 조립식 샌드위치 패널로 알고 있는 일반인들이 많다는 것이 이를 반증한다.열교와 기밀 잡는 이중단열 공법 일반화스틸하우스는 목재를 대신해 두께 1.0㎜ 내외의 아연도금강판을 ‘ㄷ’자 모양으로 만든 스틸스터드를 사용한다. 구조재인 스틸이 목재에 비해 열전도율이 높기 때문에 스틸하우스는 외단열 등 이중단열이 필수다. 외부 마감재의 특성상 외단열이 적절하지 않을 경우에는 내부에 이중단열을 하기도 한다. 기존 외단열 방식과 더불어 현재 투습형 열반사단열재 등을 부착하여 인슐레이션에 의한 중단열을 보완할 수 있다. 계속적으로 강화되는 단열기준을 만족하려면 2중, 3중 단열방식이 요구된다. 그리고 부피단열방식인 인슐레이션은 기밀시공에 어느 정도 한계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복사열과 전도열 차단을 위한 투습형 열반사 단열재 등의 적용이 필요하다. 이는 얇은 옷을 여러 벌 껴입고, 성능 좋은 고어텍스를 겉에 입는 것이 한겨울 두꺼운 솜이불을 덮고 있는 것보다 보온효과가 좋은 것과 마찬가지다.스틸하우스 벽체 상세(에스에프시스템)열화상카메라로 찍은 최근 스틸하우스스틸하우스 내단열 이중공법정밀 시공을 위한 공업화 패널라이징스틸하우스는 철저한 규격 시공이 안 되면 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현장에서 스터드를 수작업으로 절단해 구멍을 뚫고 볼트를 조이는 식의 시공은 조립 시 오차 범위가 넓고 정밀 시공이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또한, 목조에 비해 작업성도 까다롭고 소음 또한 많이 발생해 현장 운용이 쉽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최근 스틸하우스 시장에도 CNC 기반의 자동화 설비가 보급되기 시작했다. 공업화된 패널라이징을 통해 현장에서 신속하게 골조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는 목구조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스틸골조공사 비용을 낮출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작업자의 숙련도에 영향을 받지 않는 균일한 품질관리가 가능해졌음을 의미한다. 제주도처럼 물류비나 인건비, 기후 영향을 많이 받는 지역에서는 골조 기간 단축으로 공사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어 더욱 유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스틸하우스 패널라이징 제작스틸하우스 현장설치패널라이징 설비는 원자재 냉간성형 코일을 직접 부재 크기에 맞게 성형함으로써 목조와 달리 자재 로스가 발생하지 않는다. 패널 운송이 어렵거나 운송비가 부담되는 경우에는 장비 성형기를 현장으로 반입하여 직접 패널라이징 작업을 수행할 수도 있다. 자동화 설계 프로그램은 스터드에 조립 구멍뿐 아니라 전기 배선을 위한 홀까지 타공해 나오기 때문에 설비 등 후속공사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이로써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4층 이하 공동주택이나 호텔, 기타 상업시설에 스틸하우스를 대량으로 보급할 수 있는 생산방식이 되면서 점차 그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
관리자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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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조센터, 올해 수요기반 구축 확대첨부파일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회장 천성래, 포스코 상무)는 3월 23일(수)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 15층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강구조센터 이사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첫 이사회를 갖고 금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강구조센터에서는 올해 사업 목표를 ‘위기극복을 위한 제도개선 및 수요기반 구축 강화’로 정하고 ▲건설용강재 제도개선 및 인식제고 활동 ▲경쟁력 제고를 위한 수요기반 구축 확대 및 지원강화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하였다.  건설용강재 제도개선 및 인식제고 활동 사업으로는 “불공정 수입재 차단 기반조성 및 제도개선 활동”을 통해 주요 제도개선 의 필요성 및 추진현황 등을 널리 알림으로써 입법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상의 비KS 제품 품질시험 빈도강화(100톤->50톤㎡)와 건축법 시행령 제19조의 건설현장에 감리가 상주하는 규모 확대(5,000㎡->1,000)하는 등 제도개선 사업을 통해 정품철강재 사용 확대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금년에도 회원사(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와 함께 적극적인 제도개선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강후 의원실을 통해 입법발의(’15.12.9)된 건설기술진흥법 제57조의「비KS 제품 사전 평가제도입」및 산업안전보건법 제33조의「건설현장의 원산지 표시제 및 가설재 재사용연한 도입」에 대한 입법발의(’15.11.27)를 비롯하여, 이노근 의원을 통해 입법발의(’15.11.18)된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 제95조의「건설용강재 품질관리 대상 품목 확대」등 건설안전과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 제도개선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부적합 철강재 유통방지를 위한 실수요가 대상 정품철강재 적용확대 활동”은 국토교통부 및 소비자단체의 협조를 받아 건설현장 감리자, 품질 및 안전관리자 등에게 건설용강재 품질관리 방안에 대한 인식제고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어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수요기반 구축 확대 및 지원강화 사업으로는 건축사협회, 건축구조기술사회 등 건축전문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강화 및 소속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건설용강재를 활용한 이용기술 설명회 등을 통해 수요산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에는 강구조센터 천성래 회장(포스코 상무)을 비롯하여 한종만 현대제철 전무, 평산에스아이 이종화 대표, 유창 차진구 사장, 동국제강 김선회 이사 등 임원 1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철강협회 내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강구조센터는 건설분야의 수요확대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1996년 2월에 설립되었으며 금년에 만 20년이 되는 해로써 소재사인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을 비롯한 제강사와 건설사 및 유통사 등 40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관리자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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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조센터 2016년도 제1회 이사회 개최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회장 천성래, 포스코 상무)는 3월 23일(수)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 15층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강구조센터 이사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첫 이사회를 갖고 금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강구조센터에서는 올해 사업 목표를 ‘위기극복을 위한 제도개선 및 수요기반 구축 강화’로 정하고 ▲건설용강재 제도개선 및 인식제고 활동 ▲경쟁력 제고를 위한 수요기반 구축 확대 및 지원강화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하였다.건설용강재 제도개선 및 인식제고 활동 사업으로는 “불공정 수입재 차단 기반조성 및 제도개선 활동”을 통해 주요 제도개선 의 필요성 및 추진현황 등을 널리 알림으로써 입법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상의 비KS 제품 품질시험 빈도강화(100톤->50톤㎡)와 건축법 시행령 제19조의 건설현장에 감리가 상주하는 규모 확대(5,000㎡->1,000)하는 등 제도개선 사업을 통해 정품철강재 사용 확대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금년에도 회원사(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와 함께 적극적인 제도개선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강후 의원실을 통해 입법발의(’15.12.9)된 건설기술진흥법 제57조의「비KS 제품 사전 평가제도입」및 산업안전보건법 제33조의「건설현장의 원산지 표시제 및 가설재 재사용연한 도입」에 대한 입법발의(’15.11.27)를 비롯하여, 이노근 의원을 통해 입법발의(’15.11.18)된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 제95조의「건설용강재 품질관리 대상 품목 확대」등 건설안전과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 제도개선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부적합 철강재 유통방지를 위한 실수요가 대상 정품철강재 적용확대 활동”은 국토교통부 및 소비자단체의 협조를 받아 건설현장 감리자, 품질 및 안전관리자 등에게 건설용강재 품질관리 방안에 대한 인식제고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어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수요기반 구축 확대 및 지원강화 사업으로는 건축사협회, 건축구조기술사회 등 건축전문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강화 및 소속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건설용강재를 활용한 이용기술 설명회 등을 통해 수요산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이날 이사회에는 강구조센터 천성래 회장(포스코 상무)을 비롯하여 한종만 현대제철 전무, 평산에스아이 이종화 대표, 유창 차진구 사장, 동국제강 김선회 이사 등 임원 10여명이 참석했다.한국철강협회 내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강구조센터는 건설분야의 수요확대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1996년 2월에 설립되었으며 금년에 만 20년이 되는 해로써 소재사인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을 비롯한 제강사와 건설사 및 유통사 등 40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선재협의회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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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럭스틸…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수상 프리미엄 컬러강판의 시대를 연 동국제강의 럭스틸이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을 차지했다. 동국제강은 지난 17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건축내외장재 부문을 수상했다.지난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지원부가 후원하고 있는 행사로 명품이 넘쳐나는 시대에 제대로 된 브랜드를 발굴해 소비자에게 확실하고 객관적인 기준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이번 시상의 심사를 맡은 심의위원회는 “명품 브랜드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품질뿐만 아니라 물품이나 서비스를 소비하면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최고 브랜드를 꿈꾸는 기업들이라면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 수상 회사들의 성공사례를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동국제강(구 유니온스틸)은 지난 2011년 철강업계에서는 최초로 명품을 표방한 브랜드인 럭스틸(LUXTEEL)을 론칭했다. 럭스틸(LUXTEEL)은 ´럭셔리´와 ´스틸´의 합성어로 화려한 디자인과 완벽한 철 마감재를 꿈꾸는 건축 디자이너들을 위해 탄생한 고품격 건축용 컬러강판 브랜드다. 럭스틸 제품은 국내 유수의 건축 디자이너들이 엄선한 우아한 패턴과 컬러가 특징이며 건축자재로서의 역할을 넘어 건축문화의 미학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포부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런칭 당시 "럭스틸은 철의 단단함이라는 본성에 충실함과 동시에 고품격 건축자재를 지향하는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럭셔리와 스틸의 합성어로 만들어진 국내 최초의 고급철강 브랜드"라고 소개했다.이어 장 사장은 "럭스틸은 지난 50여년간 쌓아온 표면처리강판의 노하우와 최고의 설비, 끈임업는 집념을 담은 연구개발로 만들어진 유니온스틸의 결정체"라며 "럭스틸이 앞으로 건축문화의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럭스틸 제품은 국내 유수의 건축 디자이너들이 엄선한 우아한 패턴과 컬러가 특징이며 건축자재로서의 역할을 넘어 건축문화의 미학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포부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철강업계에 그동안 브랜드화된 제품들이 소개된 바 있지만 명품을 표방한 브랜드화는 럭스틸이 처음이다. 럭스틸은 소재의 내식성 및 부착성을 향상시키는 ´CR-Free 피막층´이 일반 제품 대비 강화됐고 외부의 오염 및 스크래치를 방지시키는 예방 필름까지 선택 사양으로 제공해 건축 내외장재의 내구도를 더욱 향상시킨다. 또한 럭스틸은 동국제강만의 최첨단 컬러강판 프린트 공법이 적용돼 디자이너들이 원하는 다양성을 충족할 수 있는 유일무이란 건축 내외장재용 컬러강판이라 할 수있다. 동국제강은 최초로 브랜드 사이트 ''www.luxteel.com''을 런칭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럭스틸 제품의 활용성과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는 이 사이트를 통해 동국제강은 향후 전문가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동시에 글로벌 시장으로의 판로 개척 등 새로운 시장 확대에도 주력할 계획이다.동국제강은 2012년부터 럭스틸 브랜드 마케팅의 일환으로 설치작가, 건축가 등과 꾸준히 협업을 해왔다.
관리자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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